北海道の恵みを皆様にお届けにまいりました、setacotanです。

홋카이도의 은혜를 여러분께 전해드리러 온 세타코탄입니다.

매일 아무렇지 않게 주는 밥과 간식.


기쁜 듯이 먹지만, 사실은 좀 더 질 좋고 맛있는 식재료를 주고 싶은데....


그런 생각을 하는 주인도 있지 않을까 싶다.







우리는 홋카이도를 방문했을 때, 한가득 펼쳐진 밭을 보고 '이렇게 자연이 풍요롭고 광활하다니,


'이렇게 자연이 풍부하고 광활한 땅에서 자라는 곡물, 채소, 과일은 도대체 어떤 맛일까'라는 의문을 품고 실제로 홋카이도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확인했다.


추운 기후와 특수한 토양에서 자라는 식재료는 우리가 평소에 먹는 것과는 전혀 달랐고, 그 식재료 본연의 단맛과 감칠맛이 남달랐다.




그런 자연의 단맛과 감칠맛을 반려견에게도 맛보게 하고 싶었다,


'홋카이도 식재료만을 사용한 무첨가 애견 간식'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강아지에게 자연의 은혜를 듬뿍 안겨주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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